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2월 29일 목요일

내 거룩한 심장에 모든 걱정을 맡기세요!

2024년 2월 25일 독일 지버니히의 마누엘라에게 나타난 자비의 왕.

 

하늘에 크고 작은 금빛 빛공 두 개가 떠다닙니다. 큰 금빛 빛공이 열리고, 자비의 왕께서 짧은 곱슬머리에 검갈색 머리카락과 푸른 눈을 가지시고, 금빛 백합 덩굴로 수놓인 남보라색(자주색) 로브와 망토를 입고 우리에게 오십니다. 사순절 때문에 백합 봉오리는 닫혀 있다고 하늘의 왕께서 말씀하십니다. 신성한 어린이는 일요일을 맞아 금실로 수 놓은 남보라색(자주색) 술을 달린 로브를 입으셨다고 하늘의 왕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비의 왕께서는 항상 제가 묘사했던 대로 오른손에는 금빛 홀을, 왼손에는 백합 지팡이를 들고 계십니다. 자비의 왕께서는 가슴에 십자가가 새겨진 타오르는 심장을 품고 계십니다. 작은 빛공 두 개가 열리고 단순한 흰 로브를 입은 천사 두 명이 이 빛공에서 나타납니다. 천사 둘이 남보라색 망토를 우리 위에 장막처럼 펼칩니다. 우리는 모두 자비의 왕께서 베푸시는 아름다운 망토 아래 보호받고 있습니다. 하늘의 왕께서 저에게 더 가까이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으로 - 바로 나다 -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저는 자비의 왕입니다. 오늘 당신들에게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왔습니다. 저는 잃어버린 양들을 찾아 거룩한 심장 안으로 인도합니다. 그들이 하늘에 계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얼마나 그들을 사랑하시는지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이 시련의 때에, 제가 당신들에게 와서 말씀드리는 것은 제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깨닫게 하기 위함입니다. 저는 당신이 길을 잃거나 헤매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직접 당신에게 옵니다. 바로 그 이유로 제 은총을 베풉니다."

주님께서 왼손에 들린 백합잎을 보시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이 백합잎을 귀한 피로 물주었습니다. 저의 은총을 받으세요, 그것은 소중하고 세상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제 거룩한 심장, 제 마음에서 흘러나온 피로부터 옵니다."

금빛 홀 위에는 성경, 불가타가 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한 구절이 펼쳐집니다. 갈라디아서 4장 5-7절입니다:

"그는 우리를 법 아래 있던 자들을 속량하시려고 하셨으니 우리가 아들의 양자가 되기 위함이라 이제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의 영을 우리의 마음에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시니 그러므로 너희는 더 이상 종이 아니요 아들인즉 하나님의 아들도 되느니라."

자비의 왕께서 우리 모두를 보시고 말씀하십니다:

"당신들이 하느님의 아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저의 사랑으로, 제 피로 구속받았습니다. 하느님 아이들의 자유 안에서 사세요, 저의 사랑 안에 살아가세요. 저에게 충실하십시오!"

그러자 자비의 왕께서 푸른 왕가의 스카풀라를 보여주십니다. 이제 그분은 백합 덩굴 아래 왼손에 그것을 들고 계십니다. 하늘의 왕께서 더 가까이 오시고, 저는 그분의 스카풀라를 만질 수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금 자비로운 왕께서 타오르고 빛나며 생명으로 가득 찬 심장에 홀을 가져가시니, 그분은 귀한 피로 우리에게 뿌려주십니다. 또한 멀리서 그분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하신다고 자비의 왕께서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으로 - 바로 나다 -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분의 마음에서 흘러나온 피 또한 기도 속에서 뿜어져 나옵니다.

자비의 왕께서 말씀하십니다:

"백합은 용서와 순결의 꽃입니다. 이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교회를 위해 많이 기도하고, 평화를 위해 많이 기도하십시오! 저의 심장 안에서 안전하게 지내세요. 사랑으로 타오르세요! 사랑하면 제가 당신과 함께할 것입니다. 저는 당신들을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걱정을 내 거룩한 심장에 맡기세요! 아멘."

자비의 왕께서 M에게 다른 것을 부탁하십니다. M은 대답합니다:

"Serviam, 주님! 저는 당신의 소망과 뜻에 모두 'Serviam'이라고 말합니다."

자비의 왕께서는 우리로부터 기도를 원하십니다:

“오 예수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지옥 불길에서 구원해주소서. 특히 당신의 긍휼이 가장 필요한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십시오.”

자비의 왕께서 우리에게 축복을 내리십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으로 - 바로 나다 -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러자 천상의 왕은 그 빛 속으로 돌아가 사라지신다. 천사들도 마찬가지로 한다.

이 메시지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전제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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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4장, 5-7절의 성경 구절을 꼭 찾아봐 봐!

출처: ➥ www.maria-die-makellos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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